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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 암통합치유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2월5일부터 8일까지 병원 로비에서 ‘호스피스 완화의료 사랑의 동행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말기 암으로 투병 중인 저소득층 환자와 가족을 위한 생활필수품 지원과 사별가족 돌봄을 위한 호스피스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열렸다.
완화의료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기부로 진행된 이번 바자회에는 건강보조식품과 건강기능제품, 간식류, 아이디어주방용품 등이 판매됐고 완화의료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액세서리 등 수공예품이 기부됐다.
센터는 현재 말기암 환자와 사별가족 등을 대상으로 생일 축하, 버킷리스트 실천하기, 명절행사 및 사별가족 위로 모임 등의 호스피스 완화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