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 위치한 A대학병원이 중견제약사인 C사 의약품 취급 중단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회사는 매출 및 영업이익 하락을 우려하는 등 전전긍긍.
이는 C사 영업사원이 최근 A대학병원 내 샤워실 환풍구를 통해 여직원을 몰래 촬영한 사실이 드러난데 따른 조치로 C사는 최근 해당 사원의 사표를 수리한 것으로 확인.
A대학병원 관계자는 “병원 내부적으로는 재발 방지 차원에서라도 C사 의약품 공급을 막아야 한다는 강경한 의견도 있다. 어떤 방식으로든 제재 및 경고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현 상황을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