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13일 인천의료원을 방문해 메르스 의심환자 격리·치료 등 신종감염병 대응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정 본부장은 “국가지정 음압격리병상을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라며 “12월 착공 예정인 인천의료원 내 음압격리병상 확충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인천공항과 인접하고 있어 대응 경험이 풍부한 인천의료원의 숙련된 지식과 노하우를 관련 의료기관에 전수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부탁했다.
실제 올해 국내 메르스 의심사례 총 184건 중 33건(18%)을 인천의료원에서 조치한 바 있다.
정기석 본부장은 현장 최일선에서 국민 건강을 지킨다는 자부심을 갖고 24시간 밤낮없이 긴장감을 유지하고 대응하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