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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황대용)은 최근 해외 선천성 심장병 아이들을 위해 무료수술을 진행했다.
수술을 받은 몽골 출신 바트후양 올렌소론고(Batkhuyag Uulensolongo)는 선천성 심장병으로 심실중격결손과 폐동맥 폐쇄 진단을 받았다.
수술 전 심폐정지 직전까지 갔던 바트후양은 지난 1월 태어난 지 2개월 째 흉부외과 서동만 교수팀에게 1차 수술을 받았고 11개월 뒤인 지난 7일 2차 완전교정술로 치료를 마쳐 14일 퇴원할 예정이다.
수술비와 체류비 등은 건국대병원과 한국선의복지재단, 성락성결교회에서 지원했다.
한편 서동만 교수는 선천성 심장병 수술의 권위자로, 그간 필리핀과 이라크, 라오스 등 세계 곳곳의 선천성 심장병 환아를 위해 무료 수술을 펼쳐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