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건의료 R&D 투자 성과···427건 제품개발
복지부 "최근 4년 간 8조6000억원 경제적 가치 창출"
[ 2016년 12월 14일 18시 25분 ]
정부의 보건의료 R&D 투자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국가 신성장동력 가능성을 입증하는 것으로, 정부는 향후 투자 규모와 대상을 전면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995년부터 보건의료 R&D 투자를 통해 의약품 29건, 의료기기 161건, 화장품 237건 등 총 427건이 개발됐다.
 
의약품의 경우 SK케미컬의 세계 최초 세포배양 4가 독감백신과 코아스템의 세계 최초 루게릭병 치료제를 포함해 2013년부터 총 10건의 품목허가 성과가 있었다.
 
또한 최근에는 유한양행의 폐암치료제 ‘YH25448’ 기술수출(1350억원), 한미약품의 약효지속형 당뇨병 치료제 기술수출(최대 5조원) 등 굵직한 수출 실적도 거뒀다.
 
의료기기의 경우 오니테라피의 생체 모방기술을 적용한 의료용 지혈제, 제노스의 풍선 확장식 혈관 성형술용 카테터, 니오본의 합성 골이식재 등을 포함해 총 32건의 품목허가가 이뤄졌다.
 
해외 기술이전 실적은 대부분 의약품에서 두드러진다.
 
1999년 첫 해외 기술이전 실적(동아제약 비마약성 진통제, 미국 스티펠사 수출, 175억원 규모) 달성 후 총 61건의 신약 기술이전이 이뤄졌다.
 
특히 최근 4년 간 총 28건의 기술이전으로, 최대 8조6000억원 규모의 경제적 효과가 창출될 전망이다.
 
올해의 경우 보건의료 R&D 투자로 총 6건, 총 1조7000억원의 기술수출이 이뤄졌다. 코오롱제약 퇴행성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의 일본 미쓰비시다나베제약에 기술수출(4600억원)이 대표적이다.
 
논문 및 특허 부분에서도 성과가 잇따랐다. 최근 3년 간 SCI급 논문 5612편(연평균 12% 증가) 등재, SCI 논문 1건 당 평균 피인용도 0.5로 논문 수준이 우수하고, 국내 특허등록 998건(연평균 16% 증가)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했다.
 
임상시험 인프라 역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한국의 세계 임상시험 시장점유율은 2007년 세계 19위에서 2015년 7위로, 서울은 2007년 12위에서 2015년 1위로 올라서는 등 R&D 투자 및 연구여건도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보건복지부 이동욱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우수한 보건의료 R&D 성과를 통해 국내 의료수준의 비약적 발전으로 선전국 수준에 이르고, 국민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보건산업 잠재력 입증···수출 100억불 육박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