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특혜 의혹 제기된 차광렬 회장 “억울하다” 토로
14일 청문회 증인 출석, 의원들 집중 질의에 해명 진땀
[ 2016년 12월 15일 08시 10분 ]

박근혜 대통령 의료게이트 특혜 의혹에 서있는 차병원그룹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억울함을 토로했다.
 

차광렬 회장은 14일 청문회에서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의 “정부로부터 각종 특혜를 제공받지 않았냐는 의혹이 있다”는 질의에 이 같이 밝혔다.
 

차 회장은 “매스컴을 통해 차병원그룹이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 상당히 억울하다”며 “특혜를 받지 않았는데 의혹이 제기되니 억울하다. 왜 그런 의혹들이 제기되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특위 의원들은 계속해서 의혹을 제기했다. 위원들은 "차병원이 박근혜 정부에서 각종 특혜를 제공받았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손헤원 의원은 “국정농단 중심에 차병원이 있다. 권력과 결탁해 온갖 혜택을 받고 대통령을 앞세워 마케팅을 했다”며 “차병원에는 복지부 출신이 7명이고 차병원 사거리는 의료관광 특구가 됐다. 차 회장의 능력에 더해 특혜를 받았다”고 지적했다.
 

손 의원은 “차병원이 줄기세포를 다루고 있고 비동결 난자에 대한 규제를 풀어달라고 했다”며 “그러한 사업에 대통령이 나서 함께 했다”고 비판했다.
 

새누리당 정유섭 의원도 “차바이오 콤플렉스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복지부가 외국인환자 유치와 해외진출 업무 확대 계획을 밝혔다”며 “이는 의료관광 수입확대를 위한 원격의료 추진 등의 사업과 일치한다”고 질의했다.
 

이와 관련, 차광렬 회장은 “정부에서 차바이오 콤플렉스에 온 이유는 정부에 추천한 3군데 중 보안과 시설이 가장 좋았기 때문”이라며 “차병원은 장소만 빌려줬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승승장구 차병원그룹 프로젝트 '먹구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