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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유명 사립 클리닉인 티비욧 던요시 센터(Tibbiyot Dunyosi Center)와 본격적인 협진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5일 전했다.
지난 8월 우즈베키스탄 의료기업인 티비욧 던요시(Tibbiyot Dunyosi)와의 협약을 맺은 이후 이달 현지 관계자들이 일산백병원을 방문해 서진수 원장과 응급의학과 김훈 교수 등 관계자들을 만났다.
진료시스템을 구축한 일산백병원은 우즈베키스탄 산부인과 및 정형외과 환자 150여 명을 시작으로 진료를 희망하는 환자들을 위해 협력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타슈켄트 국립소아의과대학과 상호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로써 우즈베키스탄 3대 의과대학(TMI,TPMI,SSMI)과 협약을 맺는 성과를 거뒀다.
서진수 원장은 "전문인력 상호 교류 및 교육 강화 등 다각적인 협력을 수행하기로 합의했다"며 "환자유치 및 우즈베키스탄 현지의 보건의료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