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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은 지난 14일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비 지원 등의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병원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총 1400여 건, 23억원에 달하는 의료비를 지원했으며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에 쌀과 배추, 생필품 등을 제공해 왔다.
또한 저소득층 대상 유류비·난방용품 지원은 물론 정기적으로 양로원과 요양원, 아동복지시설, 이주민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형수 병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향해 사랑을 나누는 나눔문화에 전직원이 기꺼이 참여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기반 양질의 공공보건의료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