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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은 최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12회 응급의료전진대회에서 응급의료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응급의료전진대회는 지난 2005년부터 개최된 행사로 한 해 동안 응급의료체계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한 응급의료분야 전문종사자, 관계기관 등을 발굴·표창하는 행사다.
한림대성심병원은 권역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지난해 12월 복지부로부터 경기서남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이후 약 8개월간 응급실 확장공사, 인력 충원, 장비 보강을 통해 24시간 중증응급환자를 전문 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9월 1일 개소했다.
이열 병원장은 “응급환자는 골든타임 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관건이다. 이를 위해 중증환자가 최대한 빨리 이동해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의료진이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 표창의 영예를 얻은 것 같다” 며 “지역사회 급성기 중증환자의 신속한 처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