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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은 지난 15일 원내 순의홀에서 ‘SCH Compact MBA 제4기 수료식’을 가졌다.
‘SCH Compact MBA’는 급변하는 보건의료정책과 의료시장의 글로벌화 등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순천향대학교 산하 4개 병원의 주요 보직자 및 중간 관리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이다.
순천향대학교 헬스케어경영과학연구센터(센터장 민인순)가 보건의료산업에 특화된 교과과정을 개발하고, 12주간 각 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훌륭한 환자경험(Excellent Patient Experience)’을 주제로 조별 창의프로젝트를 진행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병원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쏟아냈다.
조별 창의프로젝트 발표회에서 ‘수술 현황 실시간 알림 서비스를 통한 보호자 불안감 감소 방안’을 발표한 7조(조장: 외과 정준철 교수)가 ‘창의 Project 대상’을 받았고, 김묘진 수간호사가 개인 성적 우수상인 ‘금상’을 받았다.
이문성 병원장은 “MBA 과정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얻는 것도 의미 있지만, 다양한 직종의 직원들이 팀을 이뤄 조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서로 소통하고, 알아가고, 이해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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