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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백신연구소(IVI)는 최근 경상북도 안동시에 백신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분원 설치를 완료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안동분원은 백신 개발 국제기구인 IVI와 국내 백신산업의 주요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경상북도 및 안동시 간 공동연구를 위해 설치된 연구시설이다.
생물안전 2등급 연구실, 기자재실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석박사급 연구원 7명이 근무하게 된다.
분원은 글로벌 수준의 백신 개발을 위한 기반 시설로 설치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한국의 2020년 백신자급률 80% 목표를 실현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할 전망이다.
특히 기업지원시스템을 확보하고 백신의 임상개발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공공백신 및 신종감염병 백신 개발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롬 김 사무총장은 "안동 백신산업클러스터의 활성화와 함께 한국의 백신기업들이 새로운 백신제품을 세계시장에 출시하고 세계공중보건에 대한 기여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