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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최근 종합건강진단센터에서 ‘제4회 외국인 환자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낯선 타국에서 연말을 보내게 된 외국인 환자와 보호자를 위로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환자와 보호자, 황경호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장, 이문성 병원장, 김형철 국제의료협력단장, 국제진료센터 외국인 코디네이터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순천향대부천병원 국제의료협력팀 직원들은 외국인 환자들을 위해 춤과 노래, 장기자랑 등을 준비해 선보였다. 특히 향수를 달랠 수 있는 현지식 음식을 저녁식사로 제공해 외국인 환자와 보호자의 호응을 얻었다.
순천향대중앙의료원 국제의료협력단 김형철 단장은 “주로 현지에서 치료가 어려운 중증질환 외국인 환자들이 병원을 많이 찾고 있다"며 "외국인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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