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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은 최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적인 간호 인력이 24시간 환자에게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중앙보훈병원은 최근 중앙관 61병동에 45병상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새롭게 단장해 간호사, 간호조무사, 간병지원인력 등 간호 인력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특히 환자 중심의 통합서비스를 위해 낙상감지 솔루션 모니터를 병실별로 설치하고 서브스테이션을 마련하는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정열 원장은 "전국 5개 보훈병원 중 최초로 실시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의 간병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질 높은 입원서비스를 제공해 공공의료 발전에 더욱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