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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재생물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와 제약사 간 협력이 이뤄질 예정이다.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고부가가치 해양생물산업 육성을 위해 의약품 연구개발회사 ‘비알팜’과 함께 송어를 이용한 의약품 개발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비알팜은 재생의학을 위한 원료 의약품과 완제 의약품을 전문 생산하는 기업으로 송어를 이용한 의약품 개발을 위해 전남도와 134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비알팜에게 의약용 원료 식품 개발 등에 필요한 송어 양식기술을 지원한다.
비알팜은 송어를 등 해양수산자원을 이용한 의약품을 개발하고 송어 생산 현지에 관련 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연어과 어류의 정액·정소는 피부 재생 치료제, 점안액, 관절 치료제 등으로 사용되며 제약사들의 수요가 매년 늘고 있는 상황이다.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최연수 원장은 “축적된 양식 기술을 활용해 송어 대량 생산을 추진하고 기업 유치 등으로 송어 산업특화지구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