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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환자 안전’과 ‘고객 만족’ 제고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세종병원은 건강하고, 쾌적한 병실 환경 조성과 감염 없는 바람직한 문화 정착을 위해 전 병실을 대상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병문안 허용 시간대를 지정해 문병객을 통제하고 있다.
지난 10월부터는 방문객과의 접촉을 최소화해 혹시 모를 병원균 전염 우려를 차단하고, 감염 예방을 위해 3층에 폐쇄형 자동문 설치, 현재 시범 운영 중에 있다.
그 가운데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16일 ‘2016 QI활동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QI활동 경진대회는 한 해 동안 각 부서에서 실시한 '의료 질 개선' 활동을 장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환자 안전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수술/마취과, 원무팀, 건강증진팀, 간호3부 등 총 8개가 △소아흉부외과 수술 후 피부 손상 감소를 위한 표준화된 피부사정 프로세스 수립 △사회사업실 접근성 향상을 통한 의료비 지원 연계 활성화 △이상 소견에 대한 외래 진료 연계율 향상 등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수행한 연구 과제를 발표했다.
이명묵 원장은 "적정 진료와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한 해 동안 노력해준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