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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등 3개 부처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신임 단장에 묵현상 대표(現 메디프론디비티 대표이사)가 임명됐다.
정부는 사업단장 선정을 위해 2개월의 공모기간을 거쳐 서류 및 면접, 후보자 지원자격 검증을 실시했고, 이사회 의결을 통해 사업단장을 최종 선정했다.
묵현상 신임단장은 IT,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으며, 메디프론디비티 대표이사로 오랜 기간 활동하며 신약개발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겸비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1981년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5년부터 1988년까지는 KT 연구소에서 전임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삼보컴퓨터 부사장을 거쳐, 미국 TGA Corp 대표이사, SEIKO-Epson 이사 등을 거치면서 전문경영인 직무를 수행했고, 바이오벤처인 메디프론디비티를 10년 이상 경영한 바 있다.
묵현상 신임단장은 "신약개발 분야의 성과들이 글로벌 비즈니스와 연결될 수 있도록 좋은 과제들을 발굴하고 지원할 뿐만 아니라 기술수출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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