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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대표 박수준)은 최근 임직원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거래 자율준수의 날 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박수준 사장의 윤리경영 강화 메시지를 시작으로 임직원 선서, Fair play 실천 서약식이 진행됐다. 또한 김&장 강한철 변호사를 초빙해 제약업계 CP실태 및 위반 시 문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선포식은 지난 8월 영업부에 한정해 진행됐던 ‘CP준수 및 강화’ 메시지 보다 한발 더 나아가 전 임직원이 준법경영 의지를 더욱 굳건히 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회사 전 부문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부문별 CP책임자 및 실무자 44명을 임명함으로써 CP운영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했다.
영진약품은 지난 7월부터 CP전담 조직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신설하고 변호사를 영입하는 등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적극 실천과 강화에 박차를 가해왔다.
박수준 사장은 "윤리경영은 회사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해줄 수 있는 밑거름"이라며 "회사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CP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