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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 지역에 산업의료인력 양성 의과대학 및 산업재해 치료·재활 전문 의료기관 설립을 골자로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새누리당 윤한홍 의원은 20일 창원에 산업의료대학/대학병원을 설치하고, 해당 분야에 장기간 복무할 산업의료인력을 양성하는 ‘창원산업의료대학 및 창원산업의료대학병원의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윤 의원은 “창원지역은 우리나라 대표적 산업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가운데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유일한 도시"라며 "산업의료대학 및 병원 설립의 최적지”라고 주장했다.
해당 법률안은 산업의료대학을 졸업한 학생이 의사면허 취득 후 10년 동안 산업의료기관에서 복무하는 조건으로 입학료와 수업료 등을 면제받도록 하는 방안이 포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