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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시바메디칼시스템즈는 21일 캐논(Canon. Inc.)과 합병을 위한 공정거래위 심사가 완료됨에 따라 19일부로 도시바 메디칼은 캐논의 자회사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CT, MR, X-ray, 초음파 등 도시바메디칼의 영상진단 장비를 통해 헬스케어 분야를 강화하겠다는 캐논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3월 17일 캐논에 매각 결정이 난 이후 8개월만이다.
도시바메디칼은 "향후 캐논 그룹의 일원으로 헬스케어 사업을 전 세계적으로 확대하고 강화시키기 위해 양사간 협력 관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일정 기간 기존의 회사 로고와 브랜드는 유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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