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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간호사회(회장 문연실)는 21일 '간호사회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복지단체 2곳과 원내 입원 중인 환자 3명에게 치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울산대병원 간호사회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와 ‘월드비전 울산지역본부’에서 결연 중인 아동에게 각 100만원을 지원해 총 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장래 간호사의 꿈을 가진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간호사회는 울산대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 중 치료비 지원이 필요한 환자 3명을 선정해 직접 입원 병실에 찾아가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총 300만원을 지원했다.
매년 울산대병원 간호사회는 900여명의 간호사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적립해 후원금을 마련하고 있으며 어려운 환자들을 위한 성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문연실 간호사회 회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성금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