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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의무실에서 근무했던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태반 주사와 백옥 주사, 감초 주사 등을 직접 놓았다"고 증언.
조 대위는 22일 '최순실 국조특위' 5차 청문회에 출석해 "청와대 관저에서 많게는 일주일에 1~2번, 적게는 한 달에 1~2번 정도 놓은 적이 있었다"며 "대통령뿐만 아니라 청와대 직원 10명 정도가 주사를 맞았다"고 소개.
하지만 조 대위는 "세월호 사건이 터진 2014년 4월 16일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본 적이 없고 프로포폴을 처방한 적도 없다"고 말해 일부 의원이 제기한 필러 시술 의혹을 전면 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