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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형독감(인플루엔자) 감염자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독감치료약이 품귀현상을 빚었다.
이에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독감치료제 ‘타미플루’의 공급량을 늘여 22•23일 양일간 60만명분을 추가 공급한다.
종근당은 이에 앞서 21일까지 총 95만명분을 유통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타미플루를 추가로 공급해 물량 부족 문제를 적극 해결할 계획”이라면서 “지속적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1월에도 원활하게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독감 환자의 급증으로 타미플루에 대한 수요가 늘어 의료진과 환자들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가 출하에 나섰다”며 “지속적인 공급을 통해 원활한 유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