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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병원 흉부외과·성형외과 병동 간호사들이 ‘서울시간호사회 감사운동 사례공모전’에 당선됐다. 이번 공모전은 긍정적인 조직문화 확산과 간호사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건국대병원 간호사들은 ‘행복 나눔 Thank U project 72' 프로젝트로 하루 5가지 감사한 일을 적었다. 또 직원과 환자, 보호자가 감사한 일을 작성한 열매로 트리를 만들었으며, 100가지 감사한 일을 편지로 전하기도 했다.
이용정 수간호사는 “병원 내 긍정 에너지를 확산시켜 간호사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면 환자를 대하는 자세도 변화하게 된다”며 “내년에도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