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 합창단 ‘어울림’이 최근 재활·관절염센터 로비에서 ‘제6회 런치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에델바이스’, ‘떠나가는 배’, ‘징글벨’ 등 10곡의 합창과 특별출연한 메조소프라노 이윤정(글로벌아트오페라단 사무국장)의 공연이 어우러져 많은 호응을 얻었다.
어울림 합창단은 2014년 ‘충남대병원 환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어울림 음악회’에서 재능기부로 합창공연을 했던 멤버를 중심으로 의기투합해 출범했다.
현재 32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3차례의 콘서트와 1차례 정기공연을 갖고 있다.
나명훈 단장(흉부외과)은 “각자의 목소리가 어울려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드는 합창을 통해 인생을 깨닫곤 한다”며 “앞으로도 환자 및 보호자, 직원들의 귀가 행복해지도록 꾸준히 공연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