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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은 최근 서울대암병원에서 ‘방사선종양학에서 유전학과 생물학’을 주제로 '제15회 서울 방사선종양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방사선종양학 심포지엄은 해당 분야 연구를 선도하는 연구자를 초빙, 연구자 간 지식 확산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행사다.
첫 세션에는 '유전체 분석의 성과가 정밀의학의 등장에 미치는 영향'이 발표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선도 연구자들이 방사선유전학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면역 체크포인트와 첨단 세포연구 기술인 3차원 세포영상기법'에 대한 내용을 발표, 유전학과 기초의학의 성과를 암 치료에 접목시키는 방안이 논의됐다.
우홍균 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장은 “유전학, 면역학, 분자생물학의 급속한 발달로 치료와 연구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면서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방사선 치료의 최신 지견과 연구의 실마리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고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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