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호 교수는 “뼈 이식재 접합뿐만 아니라 분쇄 골절과 같이 뼈 조각이 파편화돼 고정수술이 어려운 경우에도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내수성과 접착력이 높기 때문에 다량의 출혈이 발생하는 부위나 강한 하중을 견뎌야 하는 머리뼈, 턱뼈 등의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의료용 바이오소재 분야 학술지인 ‘Advanced Healthcare Materials’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