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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황대용)은 28일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전문간호인력이 24시간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환자의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병동환경, 감염예방 등 입원서비스 질을 향상하겠다는 게 목표다.
병원은 소화기내과 입원환자를 대상 50병상을 운영하며 간호인력 충원, 서브스테이션 설치, 낙상 감지기 및 무선 호출 시스템 등 환자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박미영 간호부장은 “전문적인 간호인력으로 환자의 안전과 조기회복에 주력하는 새로운 병동간호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