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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의료재단은 지난 28일 롯데호텔에서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정국 전임 이사장 및 박원희 신임 이사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앞서 재단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박원희 상임이사를 제3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박정국 이사장은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재단과 병원이 세계적인 의료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울산시민들이 항상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 모든 업무의 중심이 환자에게 맞춰져 있는 병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원희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의 명성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힘을 결집 시키는 게 주어진 임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경영환경을 점검하고 전략을 수립해 2020년 병원의 각종 지표가 전국 290여개 종합병원 중에서 독보적인 결과를 보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동강병원과 DK동천병원, 자매병원인 강남동강병원을 포함해 1000병상 규모에 1000여 명의 임직원이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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