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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광현)은 ㈜이브자리로부터 5000만원 상당의 이불을 기부받아 환아들을 위한 병실에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29일 동관 회의실에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치료 중인 환아들은 병실 생활도 중요한데, 이번에 기부해준 이불은 환아들의 편안한 수면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강호 이브자리 대표는 “한양대병원과는 잠자리 건강과 관련한 연구를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친화경 기능성 침구가 환아들의 건강한 수면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이불’은 환자들을 위해 친환경 소재의 알러지케어가 가능한 맞춤 제작 제품으로, 소아병동 전체와 성인 1인 병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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