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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센터장 이동현)가 ‘인공방광수술’ 연간 100례를 달성했다.
센터는 지난 28일 100례 수술 달성을 기념해 병원 로비에서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및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등 경영진과 이동현 센터장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첫 수술에 성공한 지난 1996년부터 2010년까지 5년 간 수술건수가 67건에 불과했지만 2011~2014년에는 150건을 돌파했고, 2015년 센터 정식 개소 후 큰 폭으로 증가해 올해 100례를 달성했다.
이동현 센터장은 “향후 인공방광수술 술기를 전국으로 알려 국내에서 소변 주머니를 차는 방광암 환자가 없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