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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이 신생아 건강을 위한 태아치료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박은애 기획조정실장 등 경영진과 박미혜 태아치료센터장,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 정경아 교수 등이 참석했다.
센터는 태아치료 전문가로 알려진 박미혜 센터장을 비롯, 홍영주 교수, 천은희 교수 등 소아외과와 신생아 및 소아마취과 전문 의료진의 협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고해상도의 정밀 초음파를 이용한 태아 이상 진단, 내과적 치료, 체액저류로 인한 흉수·복수, 방광천자술을 비롯한 태아단락술 등을 시행한다.
박미혜 센터장은 “전체 신생아의 3~4%를 차지하는 기형아들도 엄마 뱃속에서부터 치유받을 권리를 갖고 있다”며 “ 출생 전부터 최선의 태아 치료를 계획하고 제공해 신생아 건강을 지키는 최고 전문센터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