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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봉사단이 의료봉사를 위해 캄보디아와 베트남으로 떠난다.
이화의료원은 1일 봉사단(EMC, Ewha Medical Care) 규모를 확대키로 하고 캄보디아와 베트남 2개국에 대한 동계 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은 1989년 네팔을 시작으로 캄보디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으로 봉사활동 무대를 넓혀 왔다.
2007년 이후에는 매년 학생들의 방학 기간을 활용해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이화여자대학교와 동창회 지원을 받아 활동 영역과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캄보디아 봉사단은 오는 1월 3일부터 10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 지역과 이화스랑유 초등학교 등에서 무료 건강검진과 진료, 보건교육과 함께 보건사업을 위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홍기숙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를 단장으로 신상진(정형외과), 김영주(산부인과), 박준범(심장내과) 교수를 비롯해 전임의, 간호사, 자원봉사자 및 이화여대 재학생 등 총 29명이 함께한다.
베트남 봉사단은 오는 1월 8일부터 13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베트남 화빈성 인근 보건지소를 찾아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한다.
전윤식 치과 교수를 단장으로 한 베트남 봉사단에는 유정현(영상의학과), 박장원(정형외과), 이희성(외과), 안세연(치위생과) 교수를 비롯해 치위생사, 자원봉사자 및 이화여대 재학생 등 총 23명이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