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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안전을 위한 의료판례 분석' 시리즈
연세의대 김소윤 교수 外
[ 2017년 01월 01일 22시 01분 ]

환자안전을 위한 의료판례 분석』이 출간됐다.

이 시리즈는 최근 국제의료사회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환자안전’을 향상하는 방법으로 의료소송 판결문을 살펴 사고의 원인을 분석하고, 원인별 재발방지대책을 주체별로 제시한다.

 
먼저 ‘응급의료’가 출간되었고, 향후 순차적으로 ‘내과(심장)’, ‘신경외과’, ‘정형외과’, ‘산부인과(산과)’, ‘외과’, ‘마취 관련 의료’, ‘성형 관련 의료’ 등을 주제로 한 책을 지속적으로 펴낼 계획이다. 
 
저자들은 환자안전 향상을 위한 제도 측면에서 개선이 시급한 분야로 ‘응급의료’를 지목해 ‘의료판례 분석 저서 시리즈’의 첫 주제로 삼았다.

책 속에 응급의료 관련 의료소송 판결문 20건을 담아 원인분석은 물론 환자·의료인·의료기관·법제도 측면에서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을 내놓았다.

 
주저자인 의료법윤리학과 김소윤 교수는 “제시 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각 분야별 보건의료인 및 보건의료계열 학생들은 임상에서 발생 가능한 의료사고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예방을 위해 지켜야 할 사항들을 숙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총 7장으로 구성 된 응급의료 편에는 ▲진단 지연 또는 진단 미비 관련 판례 ▲주적절한 처치 또는 처치 지연 관련 판례 ▲경과관찰 관련 판례 ▲전원 관련 판례 ▲기타 판례 등의 내용이 들어있다.

 
김 교수는 “이 책들이 환자안전 향상에 기여하고 제도 개선을 통해 환자와 의료인 모두가 안전한 의료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데일리메디 dailymedi@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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