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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운영 서울시 보라매병원(병원장 김병관)이 2017년 신년 화두로 ‘시민과 함께 하는 내실경영’을 천명. 그러면서 2017년도에는 ▲중증·응급의료역량 최상급 강화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병원 기능 강화 ▲교육·연구 기능강화 ▲교직원이 행복한 병원 문화 조성 등을 주요 수행 과제로 선정.
김병관 원장은 “올해는 서울대병원이 보라매병원을 수탁 운영한 지 30년이 되는 해로 감염병 전문센터 건립사업과 상급종합병원으로 도약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고 공언. 여기에 한국형 건강증진병원 모델 선도와 함께 지역사회 병원으로의 역할도 계속 이어간다는 각오.
김병관 원장은 “저출산·고령화·저성장 시대에 접어든 의료환경의 불확실성은 이제 위기를 넘어 일상이 됐다”며 “내실을 튼튼히 해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뒷받침할 것” 이라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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