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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임영진 원장[사진]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의료원 운영 계획에 대해 밝혔다.
임 원장은 “의·한 협진 시범사업을 비롯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운영, 진료의뢰·회송 시범사업 등 국가정책사업에 적극 참여해서 국민 보건 향상의 역할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외에도 후마니타스 암병원 착공, 환자중심의 진료센터 개소, 연구중심병원 추진, 대형 국책과제 수주 및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Top 10 기관 선정, 의료봉사활동 등 많은 일들을 이뤘고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지난 2016년 개원 45주년을 맞이한 경희의료원은 의료 질 평가를 비롯한 각종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과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 4위를 기록했다.
임 원장은 “새로운 각오로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는 모든 이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2017년에도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헌신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