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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외래간호팀 간호사들이 간호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국내·외 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확인. 병원에 따르면 최근 외래간호팀 이건명 간호사가 연세암병원 간호사로는 사상 첫 미국종양간호협회 주관 국제 조혈모세포이식인증간호사(BMTCN) 자격증을 취득. BMTCN은 혈액과 골수 이식분야의 전문 간호지식을 인증해주는 국제시험으로 3시간에 걸쳐 165개의 객관식 문항을 푸는 과정.
여기에 9명의 외래 간호사가 최근 미국 종양전문간호사(OCN)자격을 취득, 겹경사 분위기. 연세암병원은 외래간호사 61명이 OCN자격을 보유하고 있는데 지난 2008년 6명이 취득했던 것에 비해 7배이상 증가한 수치. 또 이윤정, 이선화, 이충은 간호사는 한국유방암학회에서 인증하는 윤전성 유방암전문가 자격증을, 이충은 간호사는 대한의학유전학회에서 주최하는 유전상담사(소아 및 종양분과) 인증을 보유.
병원 관계자는 "연세암병원 외래 간호팀은 정규직 간호사 69%가 OCN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전문자격 취득은 그 혜택이 환자들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통해 간호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