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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분기 기준 보건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인력은 78만8000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2.7% 증가했다.
이중 의료서비스 인력이 65만300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의약품 분야 종사자는 6만2000명, 의료기기 분야 종사자는 4만2000명이었다.
이는 보건산업진흥원 2016년 3분기 보건산업 고용동향에 따른 것으로 전년 동기대비 인력이 가장 많이 증가한 분야는 의료기기로 9.6%, 의약품 분야 5.3%, 의료서비스 분야 1.6% 순이었다.
의료서비스 분야 종사자는 2014년 61만4000명에서 2015년 64만3000명, 2016년 3분기 65만3000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성별 종사자수 구성은 큰 변동이 없이 여성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연령별에서는 20대 비중이 감소하고 40~50대는 확대되는 추세를 보였다.
국내 취업포털을 이용한 일자리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구인 정보 13만건 중 보건산업관련 구인 정보는 총 9772건(7.5%)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36.5%, 서울 33.8%로 수도권에 편중됐다.
의료서비스 분야 구인광고 중 상위 10개 직업군을 분석해 보면 간호조무사가 18%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간호사 13.2% ▲고객지원 6.1% ▲코디네이터 4.6% ▲물리치료사 4.8% ▲방사선사 2.8% ▲홍보 1.7% ▲임상병리 1.6% ▲요양보호사 1.5% ▲약사 1.2% 순이었다.
의약품 분야의 종사자수는 2014년 5만7000명에서 2015년 5만9000명, 2016년 3분기 6만2000명으로 증가했다.
의료기기 분야의 종사자수는 4만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다.
2015년 3분기 종사자수 증가율이 둔화됐지만 2016년 1분기 6.6%, 동년 2분기 7.6%, 3분기 9.6%를 기록하며 증가세가 다시 회복됐다.
성별 종사자수 구성은 남성이 여성보다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40~50대 비중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면서 다른 분야와 유사하게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