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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민호)은 최근 장례식장 로비 증축 및 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 2002년 문을 연 충남대병원 장레식장은 시설 노후로 리모델링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약 50억원을 투입해 이용자 편의성 증대와 품격있는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시설환경을 구축했다.
지상 1층, 지하 2층 연면적 3974㎡ 규모로 총 10개의 분향실을 운영한다. 분향실별 고인의 영정이 곁들여진 LED 모니터를 설치했고, 각 층에 LED TV가 있어 장례식장 안내를 돕는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건물외형 및 진입로를 개선했고, 분향실 공간을 확장해 유족 편의를 도모했다. 특히 조문객실 대형화는 물론 수준 높은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이밖에도 위생적인 조리환경과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해 최신장비를 도입했고, 각종 편의시설과 부대시설도 새로 바뀌어 유족들이 편하게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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