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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전문 우리들병원이 SCI급 학술지 논문 등재 건수가 최근 300편을 넘어 화제다. 지난 해 등재된 논문만 21편으로 전년 대비 1.75배 늘었다.
우리들병원에 따르면 5일 현재까지 병원 소속 의료진이 발표한 SCI급 논문은 304편이다. 의학 텍스트북 78편과 각종 저널 및 서적에 등재된 것까지 합하면 총 766편에 이른다.
우리들병원은 지난 1996년 1편의 SCI급 논문 발표를 시작으로 매년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며 독보적인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지난 해는 양 뿐만아니라 질적인 성과를 냈다. 척추 분야에서 인용지수(IF: Impact Factor)가 높은 'Pain Physician'에 2편, 'SPINE' 2편, 'Pain Medicine' 2편, 'European Spine Journal' 1편, 'MEDICINE'에 3편을 게재했다.
우리들병원이 이처럼 독보적인 학술연구 성과를 이어온 것은 끊임없는 연구와 장기적 투자, 지식공유를 독려하는 문화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병원 한층 전체를 의사 연구실과 독서실, 회의실로 사용해 연구풍토를 조성하고, 진료뿐만 아니라 학술 연구에도 매진하는 의사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지식 공유 문화를 위해 매주 금요일 아침 국내외 의료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텔레 컨퍼런스를 열어 최신 의료정보와 까다로운 질환에 대한 노하우를 습득하고 진단과 치료에 대해 집중 토론하고 있다.
우리들병원 이상호 회장은 “우리들병원은 모든 의료진이 국제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으며, 그 결과 해마다 SCI급 학술지에 등재된 논문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척추 치료법 개발과 발전, 의학기술 혁신에 이바지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