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식은 흔히 맛이 없다는 편견이 있다. 건강 상태가 완전히 개선되지 않아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의 상태를 고려해 음식이 가진 향미를 최소화시킨 환자식이 최근 화려한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전문적 치료가 필요한 암 환자 대상 맞춤형 치료식부터 외국인을 위한 환자식까지 맞춤형 식단을 선보이고 있다. 의료 현장에서 환자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환자식의 세계에 대해 조명해봤다.
서울아산┃암환자 맞춤 식단부터 중동식까지 제공
강남세브란스┃세밀한 맞춤식과 쿠킹클래스 선봬
건국대병원┃환자 입맛 우선 고려한 식단 제공
명지병원┃맞춤형 러시아·몽고 환자식 제공 명지병원은 지난 2014년 법무부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외국인 환자 유치에 적극적인
부산힘찬병원, 하루 세 번 개별상담 통해 식단 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