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신대학교병원(병원장 임학)은 최근 장기려기념암센터에서 롯데자이언츠 팬사인회를 겸한 환아 위로연과 후원행사를 진행했다.
소아암 돕기 팬사인회는 1992년 박정태 선수(現 레인보우재단 이사장)가 마련된 행사로, 벌써 25회째다.
롯데자이언츠 선수단이 매년 전지훈련을 앞두고 실시하는 의미 있는 연례행사로,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이 실시하는 사회봉사 활동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올해도 롯데자이언츠 상조회장인 강민호 선수를 비롯해 최준석, 손아섭, 송승준 등 롯데를 대표하는 20여 명의 선수들이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환우들에게 희망을 선물했다.
선수단은 소아암병동을 직접 찾아가 사인볼 및 기념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임학 원장은 “매년 새해과 동시에 롯데자이언츠 선수들이 환우들에게 희망을 줘서 감사하다”며 “병원은 소아암 환우들의 완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선수단은 야구로 환우들과 부산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