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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망막 분야 권위자인 권오웅 박사가 누네안과병원 제2대 병원장에 취임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교실 주임교수를 역임한 권오웅 신임 병원장은 대학 퇴임 이후 누네안과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망막센터장을 맡아 왔다.
특히 현재 대한안과학회 회장, 세계 황반학회 국제위원회 위원장, 미국 망막학회, 미국 황반학회, 유럽 망막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한 학술 활동 이어가고 있다.
권오웅 병원장은 당뇨망막병증 분야에 ‘광범위 망막증식 제거술’과 황반변성으로 새로 만들어진 혈관조직을 찾아 없애는 광역학 치료 및 항체주사 치료를 국내 처음으로 정착시켰다.
불치병으로 알려진 정맥혈관폐쇄증 치료에 ‘혈전용해제 직접 주입술’을 아시아 최초로 시행하는 등 안과학 발전에 많은 노력을 해 왔다.
권 병원장은 “환자가 가장 먼저 치료받고 싶은 병원, 의사들이 뜻을 함께하고 싶은 병원이 되도록 환자 중심의 차세대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