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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앱지스의 난치암 치료제 개발 사업이 보건복지부 주관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 지원과제로 선정됐다.
2017년 12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연구개발 사업에는 ▲비임상시험 완료 ▲바이오마커 분석법 개발 ▲임상시료 생산 개시 ▲임상1상 IND(임상시험 계획) 신청 및 승인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올해 총 과제 사업비는 8억3434만원으로, 정부가 5억원을 출연하고 기업이 3억3434만원을 부담하기로 했다.
현재 대부분의 표준치료 항암제들은 필연적으로 내성을 유발하는데 이런 경우 예후가 좋지 않다. 또한 암이 재발해 표준치료 약물에 내성을 보이는 경우 치료 대안이 없어 환자들이 애를 먹고 있는 상황이다.
이수앱지스 관계자는 “내성 재발암을 유발하는 단백질 저해 항체가 치료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종목표는 비임상 안전성 확보를 통해 난치암 치료용 항체신약의 임상시험 승인”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