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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대표 아비 벤쇼산)는 지난해 선보인 ‘ABC 웹캐스트’ 참여자 수가 1년만에 1만5000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ABC웹캐스트는 ‘Achieving Better Control’의 머리글자를 딴 MSD의 질환 중심 웹심포지엄 서비스다. 의료진의 최신 학술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편리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의료진은 심포지엄 현장에 시간을 내 참석하지 않아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정보를 선별해 최신지견을 접할 수 있다.
접속은 PC뿐만 아니라 휴대폰 단말기와 태블릿PC로도 가능하도록 해 편의성을 더했다.
작년 ABC웹캐스트 서비스 제공 이후 편의성과 우수한 콘텐츠에 힘입어 실제 사용자의 91%는 만족을 표시했고 연간 참여자수는 1만5000명을 넘어섰다.
올해도 ► 당뇨병 ►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대상포진 ►인유두종바이러스 ►골다공증 ►천식과 알레르기비염 ►폐경 ►남성건강 등 풍부한 최신 의료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총 97회 진행되는 심포지엄 일정 확인과 참여는 ABC웹캐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면 된다. 미리 심포지엄 일정의 알림을 받고 싶은 경우 ‘사전 알림 신청’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이영주 한국MSD 본부장은 “ABC웹캐스트 서비스는 바쁜 의료진이 환자 진료와 연구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다. 풍부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올해는 2만 5천명 이상 참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료진의 마음과 뜻을 함께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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