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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심장충격기 제조업체 (주)라디안(대표 김범기)이 정유년 새해를 맞아 최근 ‘2017 수출 활성화와 성장 발판으로 삼아’를 주제로 전북 장수 나봄리조트에서 1박 2일 워크숍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 김범기 대표는 ‘2017 가정용 헬스케어 시장 확대와 자동심장충격기 수출 미래’라는 주제로 임직원 대상 강의를 진행했다.
라디안은 지난 2016년 6월 대만의 미용 및 의료장비 제조·유통 업체인 ‘더마케어바이오메드(Dermacare Biomed)’와 300만 달러(한화 약 35억 원) 수출 계약을 체결해서 해외 진출 판로를 확대했다.
또 지난해 7월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제11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아셈)에 공식 후원사로 선정돼 국내 자동심장충격기 기술을 전세계에 알렸다.
김범기 대표는 “2017년을 시작으로 라디안은 AED 렌탈사업을 전개해 가정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올해 아시아 시장을 비롯 유럽과 미주로 수출시장을 넓혀 수출 원동력의 한해가 되는 발판으로 삼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