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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원장 임학)은 부산·울산·경남 췌장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한췌담도학회 연수강좌와 심전도 연수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신대병원과 대한췌담도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연수강좌에서는 ‘안전한 ERCP를 위한 의사와 간호사 간 원활한 소통'을 주제로 차기 대한소화기학회 이동기 이사장(연세의대 교수)등이 주제발표에 나섰다.
이어 연세의대 이동기 교수, 성균관의대 이종균 교수, 한양의대 유교상 등 수도권 지역 췌담도 전문가들도 대거 참여해 최신지견을 발표했다.
행사를 주관한 소화기·간센터 박은택 교수는 ‘악성 담관암에서의 광역동성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박 교수가 이끄는 간담췌센터 ERCP 팀은 지난 2014년 지역 최초로 얼루라 클래러티 인터벤션 장비를 이용한 ERCP 시술을 시행한 바 있으며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ERCP 시술 경험을 갖췄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임학 원장은 "고신대병원은 암 분야 중 특히 간·소화기분야가 특화된 대학병원으로 간과 췌장질환을 ERCP시술을 통해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는 부산·경남 심전도(EKG) 연수강좌가 개최됐다.
부산·경남 심장학회가 후원한 심전도(EKG) 연수강좌는 올해 13회 째로 부산을 대표하는 개원의와 심장전문 간호사들을 위한 대표 학술행사로 자리매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