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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2016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관리수준 진단’에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및 산하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및 지방공기업 등 750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진 것이다.
관리체계 구축, 보호대책 수립, 침해대책 수립 등 3개 분야 24개 항목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으며 90점 이상 고득점을 획득한 기관에는 ‘우수’등급이 부여됐다.
이번 평가에서 국시원은 전체기관 평균치(84.98점)와 산하기관 평균치(83.45점)를 크게 상회하는 97.73점을 얻었다.
그간 보건의료 국가시험 응시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정보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체 정보보안 관제 위탁용역을 운영했을 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보호 의식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관련 사업을 추진한 점이 특히 높이 인정받았다.
국시원 김창휘 원장은 “지속적인 개인정보 보호 활동으로 보건의료 국가시험 응시자가 안심하고 국시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