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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제60차 전문의자격시험 1차 시험 응시자 중 98.47%가 합격했다.
대한의학회는 13일 과별 합격 현황을 공개, 대상자 3351명 중 3335명이 응시한 전문의시험 1차에서 3284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총 대상자는 3413명이었으며 면제자는 62명이었다. 대상자 중 16명이 결시했으며, 불합격자는 51명이었다.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피부과, 비뇨기과, 재활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핵의학과 등 10개 과는 전원 합격했다.
정형외과도 결시자 3명을 제외하면, 응시자 240명 모두 합격했다.
합격률이 가장 낮았던 과는 90.9%를 기록한 방사선종양학과였지만 응시자 11명 중 10명이 합격하고 불합격자는 1명뿐이었다.
예방의학과도 응시자 14명 중 1명만 불합격했다(합격률 92.9%). 병리과는 응시자 34명 중 32명이 합격해 94.12%의 합격률을 보였다.
응시자가 662명으로 가장 많았던 내과는 97.3%인 644명이 합격했다. 이어 가정의학과는 307명이 응시해 98.1%인 301명이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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