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병원홍보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지회장 반건호)는 최근 주식회사 소프트아트 메디펀(대표 김민수)과 공동 주최한 ‘제1회 메디펀영상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병원 홍보인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대학병원과 주요 병의원들이 참여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자체 심사와 전문 심사위원들의 외부 심사를 거쳐 선정된 본상 수상자는 ▲금상 부산대학교병원 ▲은상 창원 더큰병원 ▲동상 부산 부민병원 ▲가작 동의의료원 ▲가작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영도병원 등이다.
입상자들에게는 각각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 10만원의 상금과 상패, 가작은 상장과 기념품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반건호 지회장(거붕백병원 홍보차장)은 “병원 성장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회원들을 위로하는 뜻 깊은 행사였다”라고 평했다.
이어 “올해 공모전 시상을 시작으로 상·하반기 세미나 등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병의원 홍보인들이 단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996년 설립돼 올해 21주년을 맞이하는 한국병원홍보협회는 병·의원 홍보와 관련된 각종 제도 연구 및 회원들의 능력 개발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부산·울산·경남지회는 120여개 병·의원과 2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