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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노조가 서창석 원장과 대통령 비선 의료진 연루 의혹을 예전 “우리가 남이가”라는 말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부산 초원복집 사건에 비유.
서울대병원 노조는 “김영재 원장의 처남이 김영재 원장의 부인과, 서창석 당시 대통령 주치의, 오병희 당시 서울대병원장, 안종범 수석 등의 회식에서 ‘한 식구’가 되는 신고식을 했다는 보도가 있다”며 “이는 의료계 판 초원복집 사건”이라고 지적.
노조는 “의사는 우리 사회에서 최고 전문가로 대우받지만 이번 사건에서는 각종 검증되지 않은 의료행위를 묵인했다”며 “적폐는 뿌리째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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